Ilustradora capta a beleza de se apaixonar de uma forma tão intensa que é possível sentir ao ver essas imagens

Ah! Quão bom é estar apaixonado(a)! E mesmo que as pessoas tenham maneiras diferentes de demonstrar isso, podemos perceber que cada toque, olhar, palavra ou até mesmo ações são forma de demonstrar o quão especial é o ser amado aos nossos olhos.

E nesse contexto, a ilustradora Hyocheon Jeong, da Coreia do Sul, teve a sensibilidade o bastante para captar esses detalhes tão íntimos e tão aconchegantes que fazem da relação a dois algo único e tão belo.

Desde momentos a sós até àqueles do dia-a-dia, como um simples jantar ou os momentos em casa, a artista de 27 anos ilustrou usando desde tons pastel a tons mais fortes a vida de um casal apaixonado, dando a impressão de que só existem eles dois no mundo.

Vale a pena conferir o trabalho da ilustradora capta a beleza de se apaixonar de uma forma tão intensa que é possível sentir ao ver essas imagens a seguir:

15 – Sensibilidade ao to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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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cover illustration <Jacket cover> -Boss. Please don’t flirt. -Jamsai publisher . 태국의 Jamsai 출판사와 작업한 북커버 일러스트레이션입니다. 저는 보통 성인 소설 일러스트는 문체나 내용이 아아-주 마음에 들지 않는 한 작업하지 않는데, 태국 소설이라 이 부분에 대해서 알 방법이 없었어요ㅋㅋ 제목부터 갱장히 맘에 걸려서 담당자님께 조심스레 수위가 어떻게 되는지 예시 들 게 떠오르지 않아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책은 안봤지만 영화는 봄)와 비슷하냐고 여쭤봤어요. 한국어로 걱정하지 마세요^^ 그레이가 10이면 이 소설은 4 정도입니다^^라고 넘 귀엽게 답변 주신 팟차랑님ㅋㅋㅋ 다행히 채찍 같은 건 안나오나보네.. 믿고 작업했뜹니다.. Thanks Pacharang! . #bookcover#jacket#illustration#painting#art#artwork#북커버#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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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Após o expediente de trabalho:

13 – “Eu te ofereço meu apoio incondicional”

12 – “O mundo cabe dentro de um abraç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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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word 1121> 잠들어 있는 사람은 모르는 이야기다. 누군가와 함께 자는 것이 익숙지 않아서인지 늘 한 시간쯤 먼저 깨곤 했다. 어둠에 익숙해진 눈과 창으로 조금씩 밝아오는 새벽빛에 드러나는 얼굴. 잠든 얼굴을 바라보고 있으면 어서 깨서 나를 봐주었으면 하는 마음과 이 얼굴을 좀 더 오래 보고 싶다는 두 가지 마음이 교차했다. 속눈썹을 건드리면 살짝 찌푸리는 표정에 조용히 웃고. 거칠게 튼 입술을 만지면서 뭐라도 좀 챙겨 발라줄걸 싶어 괜히 속상하고 그랬다. 나와 전혀 다른 생김새의 이마와 코, 턱 같은 곳도 살살 쓰다듬으며 조용한 관찰을 하는 시간. 네가 이렇게 생겼었구나. 아주 익숙한 얼굴이 새삼 벅차게 다가오고. 같은 샴푸 냄새를 풍기며 작은 침대에서 나와 발등을 맞대고 자고 있는 사람. 너는 언제부터 나와 이렇게 가까워졌나요. 동그랗게 잠든 너를 두고 나오는 날엔 평소에는 하지 않던 일들을 했다. 나 다녀올게 인사를 하는 것. 현관문을 평소보다 조용히 닫는 것. 문손잡이를 한 번 더 돌려 문이 잘 잠겼나 확인해보는 것. 항상 뛰어내려오는 언덕길을 몇 번씩이나 뒤돌아보며 천천히 걷는 것. 잠든 사람은, 잘 모르는 이야기다. Full image👉profile link grafolio #art#artwork#illustration#drawing#painting#일러스트#イラス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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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Para tudo ser bom, basta só nós dois”

10 – Pequenos gestos de amor:

9 – Brincadeiras a do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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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띄우는 무지개> 안그래도 무지개는 흔히 볼 수 없는데 남들 다 볼 때 나만 또 놓쳤어. 오늘 비 그치고 엄청 크고 예쁜 무지개가 떴다는데. 봤어도 아마 아쉬웠겠지. 눈도 떼지 못하고 사라지는 순간을 목도했겠지. 달려도 가까워지지 않는, 언제나 먼 곳에서 금세 옅어지는 환영 같아서. 나는 예전에 행복이 꼭 이런 거 같다고 생각했는데. 꼭 누군가에게만 빗나가고, 허락되지 않는. 내가 만들어줄게 네 무지개. 짖궂은 눈빛이 하는 약속은 진짜. 꼭 투명한 물방울이 흩어지는 소리처럼 웃는 네가 만드는 무지개는- 손에 잡힐듯 가깝고 또렷한, 숨차게 달려가지 않아도 품속으로 직접 안겨주는 행복. 아마 내가 원하는만큼 눈앞에 띄워주겠지. 너는 장난치듯 작은 기적을 만들고 그건 너무 확실하고 단단해서. 오늘치의 행복과 오늘치의 구원을 함께 받은 기분. . #art#artwork#illustration#drawing#painting#일러스트#イラス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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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Sempre jun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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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의 이상향> 누군가 이상형을 물을 때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 답했지만, 정확히는 그러한 이와 맺는 관계에 대한 소망에 가깝다. 내게 있어 독서를 꾸준히 하는 것은 견문을 넓히는 데에 열망이 있으며 자신만의 세계를 가꾸고 구축하는 것에 게으르지 않다는 것과 같다. 이는 책에 한정되지 않고 영화, 음악 같은 문화 소비로 확장된다. 광활한 그곳에서 상대가 선택해 축적해온 취향은 그를 읽어낼 수 있는 강력한 지표가 된다. 우리는 감상을 나누는 행위를 통해 서로의 세계를 엿보거나 초대한다. 섹스가 육체적 탐닉이라면 이러한 대화는 정신적인 그것이며 상대의 본질를 향해 항해하는 탐험이자 탐구다. 사랑하는 이가 창조한 세계는 곧 나의 이상향, 완벽한 유토피아가 된다. . #art#artwork#illustration#drawing#painting#일러스트#イラス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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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Tudo faz mais sentido com você ao meu lado”

6 – “Cada momento é único e precio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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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화점> 오랜 연애는 많은 걸 덤덤하게 만든다. 너와 사귀기 초반의 나는 어땠더라. 마주 앉아 밥을 먹을 때면 매번 체기에 시달렸다. 엄청나게 무거워진 심장이 명치까지 내려와 둥둥거리는 느낌 때문에. 너와 자고 나서는 더 엉망이었다. 한동안 커다란 강의실을 가득 메운 학생들 사이에서 내 머릿속을 채운 거라곤 망측하게도 수업 내용이 아닌 벗은 어깨나 쇄골뼈 위 움푹 팬 데 있던 점, 허겁지겁 뻗어오던 손길 같은 것들이었다. 그랬는데. 그런 날들이 이젠 희미해. 그런데. 그래 그런데도. . 나를 내려다보며 조르듯 내 엄지손톱을 성마르게 문지르는 너는 여전히 내 어깨를 움츠러들게 해. 그때부터 나는 둘만 아는 못된 장난을 몰래 시작한 것처럼 두근거리기 시작하지. 발목 안쪽을 깨물며 내리깐 네 속눈썹이 드리운 그늘이 너무 짙어서 나는 또 처음처럼 얼굴을 붉히고. 그렇게 오래된 연인의 타고난 관능은 느슨하게 풀려있던 마음을 꽁꽁 옭아맨다. 쾌감이 낡은 연애를 날카롭게 찢는다. 더는 떨지 않아? 여유로워? 묻는 것처럼. . 너와 쌓은 오랜 연애 속에는 이렇게 무수히 많은 작은 긴장의 순간들이 도사리고 있다. 지루할 틈도 없이. 여전히 얼굴을 붉히고 어깨를 굳게 하는. 우리는 너무 잘 알기에 편안하지만, 또 그렇기에 능숙하게 서로의 불씨를 지필 줄 아는 거야. 함께 한 시간 속에서 배운 거야. 엄지손톱과 발목 같은 곳에 숨겨진 발화점을. . #art#artwork#illustration#painting#일러스트#イラス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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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Até um passeio no parque vira poe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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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눈이 부신 것처럼> 이맘 때면 발 밑으로 분홍빛 카페트가 깔려 바람이 불면 한 올 한 올 동그랗게 풀려 날아가던 날에 누웠지. 벚꽃잎 하나가 네 속눈썹 위로 살풋 내려앉았을 때 너는 눈을 찡그리듯 웃었어 눈이 부신 것처럼. 세상이 너무 봄빛이라 그랬나. – 네 얼굴 위의 꽃잎은 꼭 알맞은 데를 찾아 앉은 것 같은데. 눈 한 번 깜빡이면 금세 날아가버릴 것 같아 울고 싶어졌네. 아름다운 건 늘 그랬어. 억지로 쥐면 시들고 바라보고 있으면 잠시 뺨을 다정히 스치고 떠나. 안녕이란 단어는 이 작고 동그란 꽃잎을 닮았지. 너무 가벼워 바람 한 숨에 흩날려 사라지는 아쉬움이. – 햇살 속 작게 윤이 나는 속눈썹을 잃어버려서 찾아온 봄이 앉을 데 없어 더 빨리 떠나네. 나는 그때 네 표정처럼 눈을 조금 찌푸리고 이 계절을 보내. 마치 눈이 부신 것처럼. . #art#artwork#illustration#drawing#painting#일러스트#イラス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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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E uma noite, uma canção de ninar”

3 – “O aconchego tem um nome”

2 – “E a magia não tem data”

1 – “Bem que tudo isso poderia durar para sempre… só depende de nó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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